
우리는 과연,
한 팀으로 움직이고 있을까요?
메신저에서 논의된 결정은 문서에, 계획은 캘린더에, 할 일은 또 다른 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원활한 협업을 위해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사용하지만, 정작 필요한 기능 몇 가지를 제외하곤
복잡한 설정과 기능들로 가득차 있어 몇몇 팀원들만 사용하곤 하죠.일은 하고 있는데, 팀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는 점점 흐려집니다.
흩어진 도구 사이에서 흐름이 끊기는
소규모·성장기 팀을 위해
우리는 기능보다,
자연스럽게 쓰는 기준을 먼저 봅니다
팀이 설명 없이 쓰지 못하는 기능은 만들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바질리는 새로운 기능을 만들 때마다
항상 이 세 가지 질문부터 합니다.
누군가만 쓰는 도구가 아닌 팀 전체가 함께 쓸 것
정보의 파편화 방지
설명서를 읽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해될 것
간결한 사용자 경험
서로 인정하고 응원하는 팀을 만들 수 있을 것
구성원 간 연결
정보의 파편화 방지
흩어진 업무를 하나의 맥락으로
일정
팀의 모든 시간을 한 곳에
일정을 한 곳에 모아보세요.
여러 캘린더를 오갈 필요 없이, 팀의 모든 시간을
하나의 타임라인 위에서 완벽하게 설계하세요.
체크리스트
가볍게 시작해서 완벽하게 끝
부담없이 작성하고, 하나씩 체크하며 목표를 달성하세요.
복잡한 업무까지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
미션플로우
나무와 숲을 동시에
칸반으로 흐름을 보고, 간트로 일정을 확인하세요.
막힌 지점과 다음 할 일이 한눈에 보입니다.
문서 & 파일
업무에 필요한 자료들을 한 곳에
필요한 자료를 외부에 보관하지 마세요.
모든 문서와 파일을 한 곳에 모아, 검색 한번으로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26년 1월 런칭 예정


대시보드
이 모든 걸 한 눈에 보기
로그인하는 순간, 오늘 해야 할 일과 우선순위가
바로 보입니다. 무엇부터 할지 고민하지 말고,
곧바로 실행에 집중하세요.
간결한 사용자 경험
복잡함은 덜어내고, 꼭 필요한 기능만
세팅 없이 바로 시작 가능
검증된 업무 흐름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배우지 않아도 익숙한 흐름
별도의 학습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꼭 필요한 알림만 받기
나에게 필요한 순간만 알려줍니다.
구성원 간 연결
일터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다

바질 & 선물
고마움을 표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잘해냈다는 말 한마디 대신,
마음을 담은 '바질'을 선물하세요.
인정이 쌓일수록 팀은 더 단단해집니다.
스토어
인정과 칭찬이 현실의 행복으로
나를 위한 커피 한 잔부터, 팀을 위한 작은 보상까지.
동료들에게 받은 인정과 칭찬이 일상의 혜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원간 연결을 설계하세요.
코멘트
문맥이 끊기지 않는 소통
업무 카드 위에서 메신저처럼 가볍게 대화를 나누세요.
업무의 맥락 안에서 이루어지는 소통이
진짜 아이디어를 만듭니다.
바질리는 업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대표 A씨의 경우
PM B씨의 경우
팀원 C씨의 경우
Before중요한 이야기들이 메신저 대화 속에
쉽게 묻히며, 누가 읽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After공지, 대화, 업무 흐름을 한 곳에서 파악할 수 있고
반응과 피드백이 자연스러워집니다.
이런 팀이라면,
바질리가 특히 잘 맞습니다.
우리 팀에도 해당된다면?바질리는
빠르게 성장하는 작은 팀들
멀리 떨어져 일하는 팀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일하던 팀들 사이에서
조금씩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먼저 바뀐 건
일정도 도구도 아닌 팀의 온도였습니다.
바질리는 모든 팀에 맞는 도구는 아닐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지금의 방식이 효과적이지 않다면
다른 선택지도 있다는 건 꼭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